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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 ...♡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우리는 늘 그 일들 때문에 쫓기며 산다. 그런데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꼭 했어야 했는데 하지 못해서 후회하게 되는 일은 어떤 일일까? 많은 사람들이 꼭 할 일을 하지 못해서 후회하는 경우 보다는

사람들에게 잘해주지 못한 점 때문에 더 후회한다고 한다. 그것도 가까운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고 찾아 뵙고 따뜻하게 대하지 못했던 걸 가슴 아프게 생각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지금 그 일을 해야 한다.

아직 살아 있을 때,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문득 정신이 들 때, 그때 더 망설이지 말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내일로 미루면 그 일은 끝내 하지 못하게 된다. 우리에게 남겨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 기간에 꼭 해야 할 일은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오늘부터라도 눈을 돌려 자연을 바라 보고, 사람을 바라 보고, 자신을 돌아 보는 성찰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 인생 먼 훗날 후회하지 않을 삶을 위하여,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위하여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을 이제부터라도 가슴에 새겨보고 소중한 약속을 하나씩 실천 할 일이다. -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탄줘잉' 중에서 -


[보너스유머] 부자 변천사 부모와 자식 사이 변천사 태어날 때는 내 새끼, 사춘기가 되면 웬수 덩어리, 대학생되면 남남, 군대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낳을 땐 1촌, 대학가면 4촌, 제대하면 8촌, 결혼하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시집간 딸은 이쁜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손자들은 떼강도, 빚진 아들은 내 아들,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으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만 둘이면 목메달 아들 둘 둔 엄마는 이집저집 떠밀려다니다 노상에서 죽고, 딸 둘 둔 엄마는 해외 여행 다니다 외국에서 죽고, 딸 하나 둔 엄마는 딸네집 씽크대 밑에서 죽고, 아들 하나 둔 엄마는 요양원에서 죽는다. 재산 안주면 맞아 죽고, 반만 주면 쫄려 죽고, 다 주면 굶어 죽는다.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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