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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2 07:54

새 홈을 만들면서

조회 수 3239 추천 수 9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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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시대에 사는 우리가 인터넷의 꽃인 홈페이지를 갖는 것은
    우리의 희망사항입니다.
    이제 새 홈을 만들면서 우리 동기들이 더 많이 참여하는 대화의
    장이 되였으면합니다.

    2002년 9월에 우리의 홈의 문을 연 이래 우리의 홈에 좋은 글을
    올려주신  김영숙, 김정옥, 김   혁, 이용분, 민병채, 정건식,
    그리고 주영숙 동기님들 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는 더 많은 동기들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우리의 홈은 간결하게 만들었으며 그 안에는 사진첩을 추가하고
    이전의 홈과 연계토록 하였으며 순애원 홈페이지도 연결하였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들어 우리 동기에게 드리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 7월
                                          회장   김충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