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대에 사는 우리가 인터넷의 꽃인 홈페이지를 갖는 것은
우리의 희망사항입니다.
이제 새 홈을 만들면서 우리 동기들이 더 많이 참여하는 대화의
장이 되였으면합니다.
2002년 9월에 우리의 홈의 문을 연 이래 우리의 홈에 좋은 글을
올려주신 김영숙, 김정옥, 김 혁, 이용분, 민병채, 정건식,
그리고 주영숙 동기님들 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는 더 많은 동기들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우리의 홈은 간결하게 만들었으며 그 안에는 사진첩을 추가하고
이전의 홈과 연계토록 하였으며 순애원 홈페이지도 연결하였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들어 우리 동기에게 드리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 7월
회장 김충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