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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홈페이지 집필진 모임
어제(7월 27일) 저녁에는 조선호텔 인근에 있는
'꺼멍 도새기"(거믄 도야지)라는 음식점에서
우리 홈페이지 집필진의 모임이 있었다.
오랜만에 우리 동기들과 후배들과의 인사도 나누고
단합을 확인하는 뜻을 겸한 모임이었다.
우리 동기는 임동호, 손필영, 심영보, 김 혁, 이용분과
후배는 박현숙 6명이 참석하였다.
우리 동기인 정건식은 몸이 불편해서 불참했고
이태식(9회) 후배는 피서를 떠나게 되어 불참하였다.
우리 홈에 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으며
그 밖의 좋은 이야기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나누었다.
우리 홈에 글을 써왔고 그동안 뜸했던 미국에 사는
조은순 동기가 엇그제 글을 올려서 반가웠고
박현숙 후배는 우리 홈과는 오랜 친구로 고마운 후배다.
마침 조은순 동기가 내외의 사진을 보내와서
소개를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렇게 가끔 모여서 단합하는 분위기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분위기가
우리 동기들에게 넓게 퍼졌으면 좋겠다.
회식-1
회식-2
회식-3
회식-4
조은순 동기 내외사진/2005-10 Colorado
조은순 동기 내외사진/2007-2 대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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