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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8 15:09

재미있는 유머 모음

조회 수 1003 추천 수 1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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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유머

      (늙은이의 후회) 이렇게는 되지 맙시다! 좀 더 참을 걸!! 좀 더 베풀 걸!! 좀 더 즐길 걸!!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골치 덩어리 집에 두고 오면........근심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덩어리 마주 앉자 있으면.......웬 수 덩어리 얄미운 남자 50대.......사업한다고 대출받는 남자 60대.......이민 간다고 영어배우는 남자 70대........골프 안 맞는다고 레슨 받는 남자 80대.......거시기 안 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90대.......여기 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남자 저승사자가 부르면 回甲 (61) 지금 안 계시다고 여쭈어라 古稀 (70)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喜壽 (77) 지금부터 老樂(노락)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傘壽 (80) 아직 쓸모 있다고 여쭈어라 米壽 (88)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卒壽 (90)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白壽 (99)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미친년 씨 리즈 10억도 없으면서 강남 사는 년 2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년 30억이나 있으면서 손자 봐주는 년 40억도 없으면서 (사)字사위 본다는 년 50억도 없으면서 상속해줄 걱정하는 년 60억이나 가진 년이 60살도 안 되서 죽는 년 1억도 없으면서 위에6뇬 흉보는 년(으뜸 미친년) (그 외에 충청도 땅 한 평 없으면서 ㅇㅇㅇ찍어준 년 신세대 속담 1.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1. 버스 지나가면 택시타고 가라 1. 젊어서 고갱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1. 호랑이한데 물려가도 죽지만 안으면 산다. 1.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1. 고생 끝에 병이 든다. 1. 아는 길은 곧장 가라 1.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올라가라 1. 서당 개 삼년이면 보신탕 감이다 이러면 안 되지~~~ 정치하는 (병신) 경제(등신) 외고(돈에는)걸신 거짓말에는(귀신) 친구는(배신) 이북(맹신) 나이 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합니다 30대에는 모든 것이 제일이라고 으스대지만 40대에는 미모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50대에는 지성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60대에는 물질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70대에는 가정의 평준화를 이루고 80대에는 자손의 평준화가 되고 90대에는 목숨의 평준화(집에 있으나 산에 있으나)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30대까지는 세상 모든 것이 불공평하고 사람마다 높은 산과 계곡처럼 차이가 너지만 나이가 들면서 산은 낮아지고 계곡은 높아져 이런 일 저런 일 모두가 비슷비슷해진다는 것입니다 많이 가진 자의 즐거움이 적게 가진 자의 기쁨에 못 미치고 많이 아는 자의 만족이 못 배운 사람의 감사에 못 미치기도 하여 이렇게 저렇게 빼고 더하다 보면 마지막 계산은 비슷하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교만하거나 자랑하지 말아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친절하고 겸손하고 서로 사랑해야할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나이 상품 10대 ~ 신상품 20대 ~ 명품 30대 ~ 정품(인기) 40대 ~ 기획 상품(10%활인) 50대 ~ 반액세일 60대 ~ 창고 방출 70대 ~ 분리수거 80대 ~ 폐기 처분 하늘에 별 따기보다 힘든 것!! 앙드레 김에게.......검은 옷 입히기 중 머리에.......꽃핀 꽃기 장가간 아들.......내편 만들기 펀드에 맡긴 돈.......원금 되찾기 선생님 시리즈 20대 선생님.......어려운 것만 가르친다. 30대 선생님.......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40대 선생님.......이론(원칙)만 가르친다. 50대 선생님.......아는 것만 가르친다. 잊었던 첫사랑이 또 아픔을 주네 !! 잘살면.......배 아프고 못 살면.......가슴 아프고 같이 살자고 하면.......머리 아프고 부부의 잠버릇 20대.......포개고 잔다. 30대.......옆으로 누워 껴안고 잔다. 40대.......천장을 보고 나란히 누워 잔다. 50대.......등 돌리고 잔다. 60대.......각방에서 따로 잔다. 70대.......어디에서 자는지도 모른다. 부부 생활의 상태 10대 부부는.......서로가 뭣 모르고 산다.(환상 속에서 산다.) 20대 부부는.......서로가 신나게 산다.(서로가 너무 좋아서) 30대 부부는.......서로가 한 눈팔면서 산다.(권태기라 고독을 씹으며 산다.) 40대 부부는 .......서로가 마지못해 산다.(헤어질 수 없어서 체념하고 산다.) 50대 부부는 .......서로가 가엾어서 산다.(흰머리 잔주름이 늘어나서) 60대 부부는 .......서로가 필요해서 산다.(등 긁어줄 사람이 없어서) 70대 부부는 .......서로가 고마워서 산다.(서로가 살아준 세월이 고마워서) 평준화 시대 40대 : 지식의 평준화(학벌이 높던 낮던 많이 알던 모르던 좋은 학교 나왔건 안 나왔건 상관없음) 50대 : 미모의; 평준화(옛날에 예뻤든 안 예뻤든 별 차이 없음) 60대 : 성의 평준화(옛날에 정력이 셌던 안 셌던 차이 없음) 70대 : 재산의 평준화(재산이 많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떠리.) 80대 : 생사의; 평준화(죽은 사람이든 산 사람이든 큰 의미 없음)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착하고 못생긴 여자.......관심 없다 유식하고 못 생긴 여자.......짜증난다. 청순하고 못 생긴 여자.......청승맞다 내숭 없고 못 생긴 여자.......여자냐? 검소하고 못 생긴 여자.......궁상맞다 재미있고 못 생긴 여자.......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존재할 수 없다 돈 많고 못 생긴 여자.......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쁜 여자.......예쁜 게 착한 거다 머리 나쁜데 착한 여자.......사랑은 머리로 하는 것 아니다 무식하고 예쁜 여자.......순진 한 거다 왕 내숭에 예쁜 여자.......가슴 떨린다. 뻣뻣하고 예쁜 여자.......애교로 녹인다. 허영 덩어리고 예쁜 여자.......이한 몸 다 바쳐 허영에 이바지 한다) 썰렁하고 예쁜 여자.......그건 썰렁한 게 아니다 돈 없고 예쁜 여자.......내가 벌면 된다. 집안 변변찮고 예쁜 여자.......난 언제나 사람만 본다. 결혼 옛날 처녀 총각이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갔다 첫 날밤을 치러야 하는데 신부는 고민이 많았다 처녀가 아니었기에 친구 한데 물었다 처녀는 친구가 하라는 대로 파랑물감하고 빨강물감을 사서 속옷에 감추고 신랑이 들어오면 악~하고 빨강 물감을 짜고 파란 건 조금만 짜라고 했다 다행이 일을 잘 치루고 자기야 좋았어? 응 ~ 행복해 자기가 처음이야~~~~~~ 신랑도 너무 좋아 씻으려고 불을 켰다 헉!!~~ 이게 뭐야? 왜 그래 자기야??(이런 젠장 파랑색을 너무 많이 짜버렸네) 자기야~무서워.......어찌 둘러대지!!! 자기야 자기 게 너무 커서 쓸개가 터졌나봐? ㅎㅎㅎㅎㅎ 남자의 일생 10세 : 좋은 친구 있으면 성공 20세 : 여자와 어제 잤으면 인생성공 30세 : 직장 구하면 인생성공 50세 : 아직 직장 다니면 인생성공 60세 : 여자와 어제 잤으면 인생성공 70세 : 아직 좋은 친구 있으면 성공 80세 : 오줌 안 싸면 성공 남자를 불에 비유하면 10대 : 부싯돌(불꽃만 일어난다) 20대 : 성냥불(확 붙었다가 금세 꺼진다) 30대 : 장작불(강한 화력에다 새벽까지 활활 타오른다) 40대 : 연탄불(겉으로 보면 그저 그래도 은은한 화력을 자랑한다) 50대 : 화롯불(꺼졌나하고 자세히 뒤져보면 아직 살아있다) 60대 : 담뱃불(힘껏 빨아야 불이 붙는다) 70대 : 반딧불(불도 아닌 게 불인 척 한다) 80대 : 도깨비불(불이라고 우기지만 본 놈 없다) 30대 미친년 1.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2.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3.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내 아들은? 1.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2.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3. 빚진 아들은 내 아들 빚진 아들 내 아들 한동안 인터넷에 떠도는 딸 선호 아들 비 선호에 대한 내용들이 유머 시리즈로 나돌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맞는 말 같기도 하고 오죽했으면 저런 말이 나돌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최근 연세대 총장이 아들놈 사업 빚 때문에 학부모로부터 입학 청탁과 관련한 돈을 받아 망신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빚진 아들이 내 아들”이란 말이 틀린 말은 아님을 실감합니다. 한번은 웃으면서 꼼꼼히 씹어볼 의미도 있네요. 딸 선호 아들 비 선호관련 유머 시리즈 1.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 가면 손님이 되고 장가가면 사돈이 된다. 2. 아들 낳으면 1촌 대학가면 4촌 군대 다녀오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를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3.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둘이면 목 메달 4. 장가간 아들은“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가까이하기 에는 먼 당신” 딸은“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5.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나면 아들은 큰 도둑 며느리는 좀 도둑 딸은 예쁜 도둑 완전 범죄 물레방앗간 주인이 산 너머 마을로 밀가루 배달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산 너머 동네술집에는 반반한 여자들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지라 그 마누라는 아무래도 안심이 안 돼서 서방님의 그것(?)에 밀가루를 흠뻑 칠하고는 “임자가 집에 오면 내가 이것을 검사할 터니 엉뚱한 짓하지 말아요. 하고 단단히 일렀다” 서방은 속으로“제기랄 밀가루야 천지인데” 하며 콧방귀를 뀌며 집을 나셨다 그리고 배달을 마치고 품삯을 받자 그길로 곧장 술집에 가서 한잔 하고 계집과 재미를 본 다음 그것에 밀가루를 흠뻑 칠하고 집에 돌아와 시치미를 뚝 떼고 마누라 보고“자 볼 데면 보시오” 서방은 밀가루를 뒤집어쓴 그것을 보였다 그러자 마누라는 손가락으로 밀가루를 찍어 맛을 보더니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른다. “능청스런 거짓말쟁이야 밀가루가 다르단 말이야 난 가루에 소금을 섞었는데 이건 아무 맛도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의 생일날이 됐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레스토랑에 외식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먹는다.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 너 죽고 나 실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 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나 보다 한다. 폰팅하자는 전화를 받았다 20대.......야아 당장 끊어 30대.......나 그런데 관심 없으니까 그냥 끊겠어요. 40대.......뭔 팅? 시장에 가서 물건 값을 깎았다 20대.......아 잉~아저씨~이(옆구리 콕콕!) 좀 깎아주세요~ 30대.......아저씨 앞으로 자주 올 데니까 깎아주실 거죠? 40대.......우씨 “그냥 만원에 줘요”하고 가져가 버린다. 남편이 뜨거운 눈길로 쳐다보면 사랑한다고 말했다 20대 : 정말야? 나 두 자기 이따 만큼 사랑하는 거 알지? 30대 : 저 두 사랑해요 여보 40대 : 나 돈 없수! 신병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어봤다 “야 너 여동생 있어?” “옛 이병 OOO 누나 한명 있습니다!” “그래? 몇 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 예쁘니?” “옛 예쁩니다.” 그때 내무반안의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 급 이상 되는 고참들이 하나둘씩 모여 들었다 “그래.......키가 몇인가?” “168입니다!!” 옆에 있던 다른 고참이 묻는다. “몸매는 예쁘냐? 얼굴은?” “미스코리아 뺨칩니다!!” 왕고참이 다시 끼어들며 말했다 “너 오늘부터 군대 생활 폈다 야 오늘부터 얘 건들지 마!!” 건드리는 놈은 다 죽을 줄 알아! 너 나와 진지한 대화 좀 해보자 “아 그야~ 근데 니 누나 가슴 크냐?” “옛 큽니다!!” 갑자기 내무반이 조용해지더니 별 관심을 보이지 않던 고참들까지 모두 모여 들었다 “어~니가 어떻게 알아 네가 봤어?” 신병 잠간 머뭇거리다 말했다 “옛 봤습니다.” 고참들이 모두 당황해하며 물었다 “언제 어떻게 봤는데 ?? 임마!! 빨랑 얘기해!!” 그러자 신병이 약간 생각을 하다가 대답했다 “조카 젖줄 때 봤습니다.” -_- 애인 버전 30대에 애인이 없으면 .......1급장애자 40대에 애인이 없으면 .......2급장애자 50대에 애인이 있으면 .......가문의 영광 60대에 애인이 있으면 .......조상의 은덕 70대에 애인이 있으면 .......신의 은총 아내를 오리에 비유하면 돈 버는 능력은 없지만 집에만 틀어 앉자 살림 잘하는 전업주부 = 집오리 전문직에 종사하며 안정적 수입이 있는 아내 =알을 낳는 오리 부동산 주식투자 등으로 큰돈을 벌어오는 아내 =황금알 낳는 오리 남편이 벌어다준 돈 다 쓰고 모자라 돈 더 벌어오라고 호통 치는 아내 =탐관오리 모든 재산을 사이비 종교에 헌납한 아내 = 주께 가오리 돈 많이 드는 병에 걸리고도 명까지 긴 아내 = 어찌 하 오리 돈 많이 벌어놓고 일찍 죽은 아내 = 앗 싸 가오리 4대 거짓말 1. 노처녀가 시집 안 간다. 2. 노점상이 밑지고 판다 3. 노인이 빨리 죽고 싶다 4. 노태우는 보통사람이다 전 두환 식 영어 전두환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한 미국대사와 만났다 대통령이 “오늘 만나서 대단히 반갑다”고 했고 이를 통역이 전했다 그러자 미국대사는“미 투(Me too)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듣고 있다가 투(too) 다음에는 쓰리(three)니까 나도 영어 좀 안다는 식으로 미 쓰리(me three)라고 했다 그때 옆에 있던 이 순자가 자기야 나 불렀어? 김정일이 서울에 못 오는 이유 1. 거리에 총알택시가 너무 많다 2. 골목마다 대포집이 너무 많다 3. 가판에는 부대찌개가 너무 많다 4. 술집에는 폭탄주가 너무 많다 5. 가정은 집집마다 핵가족이다 우기는 데는 못 배겨 갈매기살과 제비추리는 새의 살코기라고 우기는 놈 탑골공원과 파고다 공원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LA와 나성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으악 새를 새라고 우기는 놈 구제역이 양재역 다음역이라고 우기는 놈 노루에게 쓸개가 있다고 우기는 놈 쌍 팔년도 얘기란 1988년도 얘기라고 우기는 놈 얄미운 여자 10대에는.......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쁜 여자 (공부 잘하는 여자는 대개 얼굴이 못 생겼다) 20대에는........쌍꺼풀 수술했는데 수술이 너무 잘돼 원래 자기 것처럼 보이는 여자 (보통은 쌍꺼풀 수술을 한 표가 난다) 30대에는.......학교 다닐 때는 공부도 못하고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결혼 한번 잘하더니 외제차 타고 다니는 여자 (잘난 여자도 결혼생활이 행복하기 어렵다) 40대에는.......자기는 골프치고 카바레 다니고 할 짓 다하는데 애들은 서울대에 꼬박고박 들어가 주는 여자 (대부분 여자들은 자기는 놀지도 못하고 애한데만 매달려도 애를 서울대는커녕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시키기도 어렵다) 50대에는.......밥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여자 (보통은 조금만 먹어도 나이 들면 살이 찐다) 60대에는.......남편이 돈만 많이 벌어놓고 일찍 죽어준 여자 (보통은 남편이 돈도 못 벌고 죽지도 않는다) 70대에는.......평생 오만가지 좋은 일은 다 즐기고 죽어서 천당까지 가려고 성당에서 세례 받은 여자 (평생을 어렵게 산 사람들이 죽어서라도 행복하게 지내려고 성당에 열심히 다닌다) 여자가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으면 남이 볼 때는 얄밉게 보인다. 아내가 두려울 때 20대는 : 외박하고 들어갔을 때 30대는 : 카드 고지서 날아 왔을 때 40대는 : 아내의 샤워하는 소리가 들릴 때(고개 숙인 남자) 50대는 : 아내의 곰국 끓이는 냄새가 날 때(곰국 먹는다고 달라지겠나) 60대는 : 해외 여행가자고 할 때(떼어놓고 올까봐) 70대는 : 이사 간다고 할 때(가는 곳 알려주지 않고 놔두고 갈까봐) 신혼부부와 입시생의 공통점 1. 매일 밤늦게까지 깨어있고 가끔 코피도 터진다. 2. 혼자 할 때보다 둘이 할 때 능률이 오르고 잘 된다 3. 몸을 혹사해서 허약해지기 쉽다 4. 머리와 손을 많이 사용한다. 5. 휴식이 필요하다 6. 한 가지 일에만 치중하게 돼 단순해진다. 7. 하기 싫다고 게을리 했다가는 욕을 먹는다. 8. 너무 무리해서 하지 말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9. 달력에 특이한 날을 자주 표시한다. 인생에 3번 남편은 아내에게3번 미안해한다.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부인은 남편에게 3번 실망한다. (운전하다가 딴 여자에게 한눈 팔 때 잠자리에서 등 돌리고 잘 때 비아그라 먹었는데도 안 될 때) 여자와 책의 공통점 1. 곁 표지(얼굴)가 선택을 좌우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내용(?)이 별로인 것들은 대부분은 겉포장(화장)에 무진장 신경 쓴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되지 않는 구석이 있다 세월이 지나면 색(色)이 바랜다. 파는 것과 팔지 않는 이 있다 가끔 잠자기 전에 펼쳐(?) 본다. 자기 수준에 맞는 것이 좋다 한번 빠지면 무아지경에 이른다. 남에게 빌려주지 않는 것이 좋다 여자와 무의 공통점 겉만 봐선 잘 모른다. 바람이 들면 안 좋다. 물이 많고 싱싱해야 좋다. 공짜로 주면 더 좋다. 쭈글쭈글하면 안 좋다 고추하고 버무리면 좋다 신혼부부와 초보 운전자의공통점 1. 보기만 하면 올라타려고 한다. 2. 아무리 오래해도 싫증이 안 난다. 3. 기술은 서툴러도 힘으로 밀어 붙인다 4. 남들이 그 시절이 좋은 때라고 말한다. 여자의 입은 두 개인데 다음과 같이 다르다 1. 上口橫開 下口縱開 위의 입은 옆으로 째졌고 밑의 입은 밑으로 째졌느니라. 2. 上口有齒 下口無齒 위의 입은 이빨이 있으나 밑에 입은 털이 있느니라. 3. 上口無毛 下口有毛 위의 입은 털이 없으나 밑에 입은 털이 있느니라. 4. 上口長舌 下口短舌 위에 입은 혀가 길으나 밑의 입은 혀가 짧으니라. 5. 上口離食 下口肉食 위에 입은 아무거나 다 먹으라 밑에 입은 고기만 먹느니라. 6. 上口吸入 下口吐出 위에 입은 씹고 나면 삼키나 밑에 입은 뱉어 내느니라 7. 上口有言 下口無言 위에 입은 말을 하나 밑에 입은 말을 못 하느니라 8. 上口好開 下口好縮 위에 입은 좋으면 벌려지나 밑에 입은 좋으면 오므려 드느니라. 9. 上口外脣 下口內脣 위에 입은 입술이 밖에 있으나 밑에 입은 입술이 안에 있느니라. 10. 上口無快 下口有快 위에 입은 쾌감을 느끼지 못하고 밑에 입은 쾌감을 느끼느니라. 절대 눈치 안보는 할머니 어딜 가나 눈치 안보고 당당하신 할머니께서 친구 분들과 지하철을 지하철을 타셨다 의자에 앉으시자마자 아주 큰 목소리로....... “여여 이것 봐 여자가 50대가 되면 어떤 줄 알러?” “몰라~~~” “이뿐 년이나 못생긴 년이나 마찬가지야” “그 나이에 어디서 써 먹겠어 호호호” “ 그럼 60대가 되면??” “배운 년이나 무식한 년이나 마찬가지야” “늙으면 다 까먹지 호호호” “자자 그러면 70대가되면??” “있는 년이나 없는 년이나 마찬가지야” “돈 싸가지고 저승 갈까?? 호호호” “그럼 80대가 되면 어떤 디??” “그건 말이지........” “산 년이나 죽은 년이나 마찬가지야” 순간 지하철은 완전히 뒤집어졌다 조금은 쓸쓸해하면서....... 그 할머니께서 난생처음으로 계모임 친구 분들과 함께 단체로 해외여행을 미국으로 가셨다 마음에 드는 옷이 있어 사고 싶은데 혹 세탁 후 옷이 변할까봐 걱정이 되셨다 할머니께서는 미국인 점원에게 옷을 세탁하는 시늉을 하고 아주 간단히“디스 카멜레온” 하셨다 미국인 점원은 아하! 알아듣고는 환하게 웃으며 노! 노! 했다고 한다.......즐거운 미국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셔서 친구 분들과 재미있었던 미국여행을 떠올리며....... “그년 두 개년(그랜트캐넌)이 제일 볼만했지” “아녀 디 지니 런(디즈니랜드)이 더 재미 있었당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우셨다 한다. 다양한 처의 유형 1. 약을 바락바락 잘 쓰면.......악처 2. 지금매우 지처 있으면.......현지처 3. 가까이 살고 있으면.......근처 요즈음 술잔을 부디 칠 때 건배 구호 “구구 팔팔 이 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99세까지88(팔팔)하게 살고2~3앓다가 4일 만에 죽자” 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 자식에게 부담을 줄까봐 “구구 팔팔 복 상사”로 업그레이드 된 새 번전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복상사하자”라는 말인데 재미있는 건 복상사 종류에도 등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매춘을 즐기다가 복상사하는 것을“횡사”라고 하고 (5등급) 처음 만나 사람과 즐기다가 복상사하는 것을“객사”라 하며(4등급) 과부와 즐기다가 복상사하는 것은“과로사”라고하고 (3등급) 애인과 즐기다가 복상사하는 것을“안락사”라고하고 (2등급) 조강지처와 화락하다 복상사 하는 것을“순직”이라고 하는데(1등급) 이 중에서 1등급은 급수도 최고지만 직장과 마찬가지로 보상 (뒷바라지)까지 보장 된다는 점에서 모든 분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구구 팔팔 복상사”로 생을 마감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일 십 백 천 만”의 이론이 실천이라고 합니다. 일 :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좋은 일을 하고 십 : 하루에 열 번 이상 웃고 백 : 하루에 백자 이상 글을 쓰고 천 : 하루에 천장 이상 글을 읽고 만 : 하루에 만조 이상 걷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지자로 끝나는 말 찾기 “지”자로 끝나는 말 모 미팅회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 미팅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사화 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습니다. 사람 몸에서“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방에서 답을 말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장 단지” “허벅지” “엄지” “검지” “중지” 등등....... 이런 식으로 답을 얘기하다가 이내 조용해집니다. (실제로 답은 몇 개 안됩니다) 사회자는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자.......여러분이 아는 답이 아직 남았습니다. 이번에 답을 말하시는 분은 상품권 10만 원 권을 한 장 드립니다. 라고 말하며 그 답을 유도 합니다 (다들 아시죠???!!! 있잖아요. 그거.......) 그러나 그 상황에서 누가 그걸 얘기하겠습니까? 설레 이는 마음으로 좋은 이성을 만나기 위해 온갖 내숭을 떨어야하는 그 상황에서 말입니다 그 때였습니다. “저요”하며 한 아가씨가 손을 들었습니다. 온 시선이 그 아가씨에게 집중 되었습니다 사회자 : (음 흉히 웃으며.......)예 말씀하시죠. 아가씨 : (배시시 웃으며.......) 모가지!!!! 푸 하하하.......모든 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그 아가씨는 정말 예쁜 얼굴에 천순미를 갖춘 퀸카였습니다. 그런 아가씨가 “모가지”라고 말하다니.......그러나 짓꿋은 사회자 그냥 넘어갈 수 없나 봅니다. 사회자 : 아 대단하시군요. (야 시시 하게 처다 보며) 하나 더 말하면 1장 더 드립니다. 모든 이의 눈이 아가씨 입술에 집중됩니다. 아가씨 :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다가) 아!! 해골바가지!!!! 푸 하하하....... 우와.......대단한 아가씨네....... 모두들 박수를 치며 웃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사회자 : (약간 열 받아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항공권 까지 더 드립니다....... 아가씨 : 잠시 침묵을 지킨 후) 한마디 하는데 배 때지!!! 사회자 : (완전 열 받아) 조~오 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이제 남은 상품권 다 드립니다. 아가씨 : (잠시 침을 꼴깍 삼키며)내 뱉은 말 한마디에 전부 뒤집어 졌습니다. 코~ 딱~ 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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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제14회 선농축전 기별대표 회의 결과 1 김 혁 2005.04.29 2541
996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김 혁 2009.12.25 1154
995 정다운 우리 가곡들 김 혁 2011.12.07 1024
994 절대로 치매에 걸리지 않는 법 / 시냇물 김 혁 2011.11.29 884
993 저 구름 흘러가는 곳 / 조수미 김 혁 2007.03.05 2234
» 재미있는 유머 모음 김 혁 2010.12.18 1003
991 장벽은 무너지고 / 會 泉 김 혁 2009.11.11 1348
990 잔잔한 올드팝 15곡 연속듣기 김 혁 2006.11.16 2031
989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김 혁 2010.06.13 1277
988 작은 의미의 행복 김 혁 2017.04.11 1301
987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김 혁 2010.08.26 1144
986 자연을 담은 클래식 6곡[개별듣기] 김 혁 2009.07.06 1220
985 자랑스러운 이인호(李仁浩) 동기 김 혁 2007.02.17 2186
984 자꾸만 좋아지는 당신 김 혁 2012.05.19 906
983 자꾸만 좋아지는 당신 김 혁 2013.11.23 906
982 잃어버린 세월 / 강진규 김 혁 2013.02.02 1009
981 일본 규슈 가라스(唐津) 나드리 / 會泉 김 혁 2008.03.13 1623
980 인연의 자리 / 이정하 김 혁 2012.05.05 919
979 인연아, 그리고 사랑아 / 琉 珍 김 혁 2012.12.10 925
978 인연아, 그리고 사랑아 / 琉 珍 김 혁 2013.02.18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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