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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허락없이 좋아져 버렸어여...♡

미안해요! 허락없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매일밤 당신을 그리워하며 밤하늘을 도화지 삼아 애타는 마음을 둥그런 원으로 그려보곤 하죠 얼마나 당신을 보고 싶어하는지 모르실 거에요 이런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요 사랑해요!! 당신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사랑으로 커져 갔어요 이래선 안 된다며 하루종일 나를 원망도 해보았어요 하지만 커져가는 마음을 붙들수가 없더군요 매일 수화기를 들어 당신의 마음을 알고 싶었는데 당신이 사랑하는 마음보다 내 마음이 더 큰 걸요 행복해요!!! 그런 당신은 행복한 거예요 다른 사람도 아닌 당신을 사랑함을 아시죠 행복을요 이젠 당신 없는 삶은 살고 싶지 않아요 매일 당신의 이름을 불러 보아요 걷잡을 수 없는 나의 사랑에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요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옮긴 글...

우리 홈 가족들 요번주는 벌초하시러 가시는분들이 많을듯싶어요 아침뉴스보니 새벽인데도 곳곳이 교통체증이 많더라구요 조심히 안전운전해서 잘 다녀오시구요 우리 홈 가족들 주말휴일은 그냥 이것저것생각마시구 나를위해서 잠시 휴식을 취해보는것은 어떠실련지요.. 내가 건강해야 주위사람들도 두루 두루 편안하다는 사실 잊지마시구요 주말휴일 나만의 편안한 휴식 만끽하시면서 담주를 위해 재충전하는 시간들 되시길 월요일부터 제16호 태풍 "산바"가 온다니 걱정이내요 지난번 태풍 피해로 많은 아품을 격은 농민들을 생각하니 미리미리 준비를 잘해야 겠습니다 잘 준비해서 최소로 피해를 줄여서면 하는마음입니다.

[보너스유머] [여자들이좋아하는 "남성상"] 육군장병들이 내무반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대대장이 들어왔다 졸병들이 모두자리에서 일어나,부동자세를 취하자 대대장이 흐믓한 표정으로 둘러보며 말했다 우리 대한육군이 여자들이좋아하는 남성상2위로 뽑혔다는소식이다 단순한 군바리들은 마구 소리를 지르며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그때 병장 한명이 슬그머니 손을 들고 대대장에게 물었다 그럼 1등은 누굽니까" 그러자 대대장이 하는말 "민간인이다" [모셔온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