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lark 님,
*오늘 또 다시
새로 떠오르는 태양처럼
항상 기도하며
맞이하는 새 아침
나의 마음은 맑은 옹달샘
날마다 새 샘물이
솟아오르는 맑은 샘터*
준비하신 글이 너무도 좋습니다.
과연 동기님께서는 글을 잘 쓰십니다.
우리 7회 새 홈페이지도
그렇게 맞이하시면
밝게 비추이는 햇살처럼
멀리 앞이 보이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 혁 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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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향기의 여행기(5) | 향기 | 2003.07.15 | 3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