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lark, 말처럼 한국의좁은 땅이 어떤때는
답답하고 한심하고 슲으기 까지할때가 많습니다,
나도 아파트에서 살고 있으니 할말은 없지만,
짓느니 다세대주택이나 다가구 고층아파트 뿐이니
이러다가는 ?!1......
skylar이 사는 아담한 독립가옥의 정서가
새삼 부럽기도 하네요,
기리기리 그 주택을 잘가꾸고 보존 하도록 하세요.
소정
2003.07.24 23:48
[re] 빗 속에서의 행복.
조회 수 5418 추천 수 446 댓글 0
skylark, 말처럼 한국의좁은 땅이 어떤때는
답답하고 한심하고 슲으기 까지할때가 많습니다,
나도 아파트에서 살고 있으니 할말은 없지만,
짓느니 다세대주택이나 다가구 고층아파트 뿐이니
이러다가는 ?!1......
skylar이 사는 아담한 독립가옥의 정서가
새삼 부럽기도 하네요,
기리기리 그 주택을 잘가꾸고 보존 하도록 하세요.
소정
캐롤송 연속듣기(크리스마스 이미지)
수필)Hokkaido(北海道)여행기(세번째)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071 | 아프리카 여행이야기 (10) 10 | 회천 | 2006.07.01 | 17290 |
| 7070 | 가난했지만 마음이 따뜻했던 시절... | 이용분 | 2019.06.03 | 6195 |
| 7069 | 캐롤송 연속듣기(크리스마스 이미지) | 김 혁 | 2009.12.18 | 5714 |
| » | [re] 빗 속에서의 행복. | 소정 | 2003.07.24 | 5418 |
| 7067 | 수필)Hokkaido(北海道)여행기(세번째) | 이용분 | 2022.08.08 | 4937 |
| 7066 | 섬 "대부도" 에로의 초대 여행 12 | 이용분 | 2006.10.28 | 4353 |
| 7065 | 환상의 섬 타이티 | 박현숙 | 2008.04.22 | 4164 |
| 7064 | 7회 선배님 홈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 이문구(11) | 2003.09.04 | 3967 |
| 7063 | 옛 집에 돌아와서.... | Skylark | 2003.07.05 | 3887 |
| 7062 | 좋은 친구 | 푸른소나무 | 2003.07.15 | 3854 |
| 7061 | 향기의 여행기(5) | 향기 | 2003.07.15 | 3828 |
| 7060 | 하얀털이 달린 씨앗들을 휘날리면서... 2 | Skylark(7) | 2003.11.08 | 3753 |
| 7059 | 오늘 또 다시 태양은 빛나. 1 | Skylark | 2003.07.15 | 3707 |
| 7058 | ( 7회) ~ 우리들의 새집....自祝하고 싶습니다.^^ | 이용분 | 2003.07.05 | 3632 |
| 7057 | 沈英輔의 便紙 | 심영보(7) | 2003.10.09 | 3624 |
| 7056 | 초복 | 소정 | 2003.07.16 | 3475 |
| 7055 | 꼬마야~ ^*^ 1 | 임효제(11) | 2003.09.04 | 3419 |
| 7054 | 힘 1 | 푸른소나무 | 2003.08.15 | 3410 |
| 7053 | 초가 마을 | 임효제(11) | 2003.09.06 | 3407 |
| 7052 | 첫돌을 맞이하며 | 김 혁 | 2003.10.13 | 3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