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자주 다니러 오겠습니다.
Song by : 김창완(작사 이장수 작곡 김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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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자주 다니러 오겠습니다.
꼬마야 너는 아니
보랏빛의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선
그 빛에 입 맞추렴
비가 온 날엔 밤빛도 퇴색 되어
마음도 울적한데
그건 아마도 산길처럼 굽은 밭길 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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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혁 선배님, Skylark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희 스텔라 여사와 황영자 여사들도 7회 선배님들이 좋아서 난리 들이니,저희 남동 들도 같은 마음 입니다.
자주 놀러 오겠으니 욕하지 마세요. 하.하.하.
그리고 9월중순 부터 10월초는 제가 사정이 있어서 못 들르더라도, 선배님들 잊지 않겠습니다.
이 가을에 건강들 하시고,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11회 임효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