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동문들이 한꺼번에 몰려온 것을 보니 11회 후배들이 7회 선배님들을 매우 존경하는 것 같습니다. 이 가을에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겁고 보람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3.09.04 11:09
7회 선배님 홈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조회 수 3967 추천 수 967 댓글 2
11회 동문들이 한꺼번에 몰려온 것을 보니 11회 후배들이 7회 선배님들을 매우 존경하는 것 같습니다. 이 가을에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겁고 보람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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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7회 선배들 마음을 잘 읽어 주시네요,
패티킴도 좋와하고 김도향 모두 마음으로 정든 가수들이지요.
두사람이 두엣으로부르는 향수라는 노래 ,
곡과 가사는 아무리 들어도 싫증 않나는 노래지요.
11회 마음써준 덕분에 건강하고 활기찬 이 가을이 되겠어요.
고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