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무의식적으로 항상
상대방으로 부터차이점을 찾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이 사람은 타인으로부터
환영받지 못합니다저자(著者)는 '서해안의 석양이
참 아름답네요'라는 말에 대해'아직 타이티의
석양을 못 보셨군요'라고 김빼는 사람을
'트러블 메이커'라고 불렀습니다.
루스벨트는 항상 그와 대화를 나눈 사람으로 부터
자신이 존중받았다는 느낌을 주었다고 합니다.
이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노력에서 비릇된 것이었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루스벨트는 어떤 손님과 만나기로
하면그의 직업이나 취향을 미리 파악하고
그가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에 대해 자료를
찾았고그 공통분모를 통해 상대의
마음을살아잡았지요.
사람은 자신과 닮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려면
상대를 배려하고 공통분모를 찾으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글은 어느 심리학 교수의 저서를
토대로 어느님이 요약한 글을환상적인 '타이티' 섬
사진사이 사이에 옮겨적어 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