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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04:51

7회 남자 동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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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명의 7회 남자 동기들이 2017년 3월 8일 오후 12시 30분에 타운의 “용궁”에서 모였다.

8순이 넘어도 노익장을 자랑하듯 모두 건장한 모습으로 모여 환담을 이어 갔는데 주제는 단연 고국의 어려운 상황과 미국의 장래에 대한 걱정이였다.

지난번 모임의 배우자 출석률이 저조하여 이번 모임에 배우자 동반을 자율에 맡긴다고 하였더니 웬일인지 모두 혼자들 나왔다. 다음번에는 부부동반을 의무사항으로 다시 못박아야겠다.

1949년 부중 입학시부터 68년간의 끈끈하고 아름다운 인연을 오래오래 이어가기를 바랄뿐이다.

왼쪽부터 김화섭, 백용익, 김학철

 

왼쪽부터 박광신, 장기열, 김재형, 김인기

 

왼쪽부터 김철구, 윤병남, 권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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