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와인)(소주) 유럽 송부 편지 소개 (소주)(와인)(축하)
《‘3광1무1유’의 유일한 나라 한국》
듣기에 따라선 불쾌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매우 의미있는 말이라고 생각되고,
그가 한국 사람들을 평가한 ‘3狂1無1有’의 의미가 무엇인가? 한국 사람들은 지금 3가지에 빠져(미쳐)있고,
3狂은 모두 머리를 숙이고 스마트 폰에 빠져 있다.
전철에서 스마트 폰 대신에 책읽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심지어 공원에 가보면,
가족의 공원 산책은 가족간의 대화를 위한 것이 아니겠는가? 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식탁에서도 SNS의 사용은 4차 산업혁명 혹은
스마트폰 시장 수익은 삼성전자와 애플을 비교하면, 두번째는 공짜 돈에 빠져있는 사회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짜 돈을 하지만 공짜 돈이라 해도 그 돈의 출처
한국 사람들은 출처를 알고는 있는가? 한국 사람들은 공짜를 너무 좋아 한다.
2016년 6월 스위스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너도 나도 전부 공짜 돈을 받아 챙기면
한국의 부정과 부패는 자기가 부정을 저지르고 있는 줄도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이미 한국인들의 문화이자 DNA가 된 것 같아 안타까움이 크다. 또한 요즘은 돈에 광분한 젊은이들의
세번째는 트롯트에 빠져 있다. 어느날 갑자기 트롯트는 한국의 대부분 방송국에서 단골 프로가 되었다. TV만 틀면 온통 트롯트다.
한국의 문화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서 한국인들은 음주 가무를 매우 즐긴다.
퇴근 후에 집으로 바로 가는 경우는 드물다. 주말이나 휴일에 즐겨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 로마가 망할 때 포도주와 공짜 빵
그 전철을 밟는 것인가? 그렇다면 1無는 무엇인가? 그것은 안타까운 말이지만,
한국인들은 생각하길 싫어 한다. “일본사람들은 생각하고 난 뒤 뛰고,
한국인들은 자기가 왜 뛰는지도 모르면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뛴다는 것이다. 한국 사람들은 친구를 오래간 만에 만나면, 보통 “요즘 어떻게 지내나?” 나라가 거들나고 공산 사회주의 나라로의 음모가 추진되고, 그래 놓고 지금은 그 180개 여당 국개의 독재에 갇혀 신음하고 폭등하는 집값에, 세금 폭탄에 전부 징징거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무사고의 결과는 안전사고 다발의 불명예다. 한국에서는 야만적이고 원시적인 화재, 선박침몰, 건물붕괴, 다리붕괴가 단적인 예다.
그것은 아무 생각도 없이 대충 일하는 안전 법규나 안전수칙은 안중에도 마지막 1有는 무엇인가? 그것은 ‘말은 한다’는 것이다.
전부 말로만 하지 행동이나 실행은 거의 없다. 화물과적의 대형 선박사고, 그러나 여전히 과적사고는 유발되고 있다. 개선의 실행이 없다.
오죽했으면 한국인을 ‘나토(NATO)족’이라 했을까? 나토족은 ‘No Action Talking Only’, 즉 “행동은 하지 않고 말만 한다.”는 뜻이다. 특히 인기인이란 자들, 사이비 언론인, 사기꾼같은 조작, 이것이 한국인의 모습이지만 자신들은 잘 모른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국방이 허물어 지고 경제가 내려 앉고
종북 586주사파와 특정 지역 일당 그래도 한국인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지각도 생각도 없는 한국들인가
나라가 어떻게 되고 있는가를 파악하면서 3狂1無1有의 사람들이 넘쳐 나는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겠는가?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를 잊지 않기 위해서다. 정작 자기나라에 대한 투철한 역사의식이 없어 보여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나라는 국민들의 수준을 절대로 넘어 서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제는 국민들이라도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될 것이다.
유럽에서 대한민국을 바라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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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13:36
***유럽송부 따끔한 내용의 편지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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