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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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7 |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 이용분 | 2008.12.26 | 624 |
4916 | 외로움이 깊을수록 / 김옥균 | 김 혁 | 2008.12.26 | 663 |
4915 | 희망은 낯설지 않은 것입니다 / 장영희 | 김 혁 | 2008.12.26 | 677 |
4914 |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 | 김 혁 | 2008.12.27 | 607 |
4913 |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 이채 | 김 혁 | 2008.12.27 | 636 |
4912 |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 이채 | 김 혁 | 2008.12.28 | 669 |
4911 | 다시 못 올 2008년 | 미강 | 2008.12.29 | 656 |
4910 | 2008년 19회 친구들에게 모두 뜻깊은 해를 돌이켜보면서... 1 | 박현숙 | 2008.12.29 | 613 |
4909 | 새해 소망의 기도 / 김설하 | 김 혁 | 2008.12.29 | 593 |
4908 | 나이를 더할 때마다 | 김 혁 | 2008.12.30 | 614 |
4907 | 2008년을 보내며... 2 | 이용분 | 2008.12.30 | 711 |
4906 |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1 | 미강 | 2008.12.31 | 581 |
4905 | 12월의 송가 / 이효녕 | 김 혁 | 2008.12.31 | 679 |
4904 | 인생을 위한 기도 | 김 혁 | 2009.01.01 | 672 |
4903 | 謹 賀 新 年 | 김 혁 | 2009.01.01 | 672 |
4902 | 새해 첫날의 소망 / 이해인 | 김 혁 | 2009.01.02 | 560 |
4901 | 2009년 1월 1일의 편지 2 | 미강 | 2009.01.02 | 713 |
4900 |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 김 혁 | 2009.01.03 | 624 |
4899 | 미국에서 온 새 해의 편지 2 | 김 혁 | 2009.01.04 | 648 |
4898 | 올바른 마음의 기둥을 세워야 | 김 혁 | 2009.01.05 | 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