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뜻한 이는 따뜻한 가슴 지녔노라 하지 않아도 따뜻함을 느낍니다. 진실한 마음과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의 손 내밀 수 있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습니다. 고운 아름다움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생각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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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1 | [re] 격동의 현대사 사진전 | 소정 | 2003.08.30 | 1858 |
6890 | [re] 잊고 싶은 사진들.... | 청초 | 2003.08.31 | 1915 |
6889 | 격동의 현대사 사진전 1 | 19 한문희 | 2003.08.29 | 2715 |
6888 | [re]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 청초 | 2003.08.31 | 1971 |
6887 |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 소정 | 2003.08.29 | 2566 |
6886 | 천하부고 13회 홍사덕입니다. | 홍사덕 | 2003.08.29 | 1822 |
6885 | 돈으로 살 수 없는것 | 김 혁 | 2003.08.30 | 1668 |
6884 | ♣ HappyWeek-334 1 | 김인중 | 2003.08.30 | 1848 |
6883 | [re]흐르는 세월을...우리 두손으로 꽉 웅켜 잡읍시다.^^ | 청초 | 2003.09.05 | 1957 |
6882 | [re] 시냇물 처럼 흐르는 세월을 무엇으로 잡을꼬 ? .... 1 | 소정 | 2003.09.01 | 1756 |
6881 | 시냇물 처럼 흐르는 세월을 무엇으로 잡을꼬 ? .... | Skylark | 2003.08.31 | 2554 |
6880 | 연주곡입니다 2 | 김 혁 | 2003.08.31 | 2311 |
» | 좋은생각 | 푸른소나무 | 2003.09.02 | 2091 |
6878 | 허수아비 | 김 혁 | 2003.09.02 | 2141 |
6877 | 하늘에서 내려다 본 우리의 터전 1 | 19 한문희 | 2003.09.03 | 2414 |
6876 | [re] 오랫만에 찾아뵈었습니다~~반갑습니다.^^ | 청초 | 2003.09.03 | 1972 |
6875 | 오랫만에 찾아뵈었습니다 2 | 스텔라(11) | 2003.09.03 | 3226 |
6874 | [re] 꼬마야~ ^*^ | 김 혁 | 2003.09.04 | 2950 |
6873 | [re] 청초 선배님께! | 청초 | 2003.09.06 | 2506 |
6872 | [re] 청초 선배님께! | 임효제 | 2003.09.06 | 2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