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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5 19:58

[re] 향기의 여행기(5)

조회 수 2507 추천 수 5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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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

여행은 점점 재미있는 중반으로 가는것 같은데...

세계 어떤 나라에를 가나
그 돈 계산이 익숙해질만 하면
그 나라 여행이 그만 끝나게 마련이지요,^^

참 이상한게 왜 단위가 적은 돈을 그렇게 크게 만들었을까 ?
작은 돈일수록  더 소중히 알라는 뜻일까 ? ^^

가는곳 마다 그리 예쁜 꽃들을 많이 심어 놓아서
글 속에서도 이렇게 즐겁게 만드니

예쁜 꽃들이
음악이나 무용같이 무형의 언어로서
세계 공용 표현이 아닌가 싶군요.

우리도 더욱 꽃을 사랑하고 가꾸어서
문화 민족임을 세계인들에게 알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향기 님,

더운 날씨에 땀띠 나지않도록
글을 쉬엄쉬엄 쓰시기를 바래요.^^

고마워요. 향기님 !!!

                            2003년 7월  15일  청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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