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님.
여행은 점점 재미있는 중반으로 가는것 같은데...
세계 어떤 나라에를 가나
그 돈 계산이 익숙해질만 하면
그 나라 여행이 그만 끝나게 마련이지요,^^
참 이상한게 왜 단위가 적은 돈을 그렇게 크게 만들었을까 ?
작은 돈일수록 더 소중히 알라는 뜻일까 ? ^^
가는곳 마다 그리 예쁜 꽃들을 많이 심어 놓아서
글 속에서도 이렇게 즐겁게 만드니
예쁜 꽃들이
음악이나 무용같이 무형의 언어로서
세계 공용 표현이 아닌가 싶군요.
우리도 더욱 꽃을 사랑하고 가꾸어서
문화 민족임을 세계인들에게 알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향기 님,
더운 날씨에 땀띠 나지않도록
글을 쉬엄쉬엄 쓰시기를 바래요.^^
고마워요. 향기님 !!!
2003년 7월 15일 청초.
여행은 점점 재미있는 중반으로 가는것 같은데...
세계 어떤 나라에를 가나
그 돈 계산이 익숙해질만 하면
그 나라 여행이 그만 끝나게 마련이지요,^^
참 이상한게 왜 단위가 적은 돈을 그렇게 크게 만들었을까 ?
작은 돈일수록 더 소중히 알라는 뜻일까 ? ^^
가는곳 마다 그리 예쁜 꽃들을 많이 심어 놓아서
글 속에서도 이렇게 즐겁게 만드니
예쁜 꽃들이
음악이나 무용같이 무형의 언어로서
세계 공용 표현이 아닌가 싶군요.
우리도 더욱 꽃을 사랑하고 가꾸어서
문화 민족임을 세계인들에게 알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향기 님,
더운 날씨에 땀띠 나지않도록
글을 쉬엄쉬엄 쓰시기를 바래요.^^
고마워요. 향기님 !!!
2003년 7월 15일 청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