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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독일 여가수 Monika의 노래인데, 서양화도 훌륭하고, 노래는 더 아름답습니다.









Liudmila Kondakova is an iconographer of the city. Describing her style as Romantic Realism, it is the meticulous attention to every detail that allows the viewer to become intimately involved in the life of her paintings. In the artist's words: `To me, these streets, cobble stones and aged buildings evoke a sense of nostalgia and romance with a touch of melancholy. It is the ideal kind of space in which I would like to live.`




`Ile de la Cit?





`Notre Dame In Winter`





`Pont Neuf`





`Rue de Lille`





`Rialto Bridge at Sunset`





`Bisto 1900 `





`Hotel du Camelia`





`Notre Dame at Dawn`





`Rive Gauche`





`Folie's Cafe`





`Au Bon Marche`



`Moulin Rouge`





`Hotel de la Seine`





`Boulevard du Palais`





`Paris Morning`





`Le Compas d'Or`





`Paris Night`





`Notre Dame at Dusk`





`Au livre d'Or`





`Eiffel Tower at Dawn`





`L'Orangerie`





`Winter In Paris`





`Paris le Petit Zinc`





`April In Paris`


  • ?
    김 혁 2003.11.06 09:45

    임효제 후배님,

    독일 여가수인 Monika의 노래와 파리의 사진들을
    소개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파리의 사진들이 물감을 색칠한 것 처럼 산듯하고
    아름답습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야의 사진도 그렇게 만들어
    세계 어느 곳에서도 사진으로 볼 수 있었으면
    선전도 되고 관광수입도 올릴 수 있지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항상 잊지 않고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임 후배님 고맙습니다.

    김 혁 드림
  • ?
    임효제 2003.11.07 15:46
    김혁 선배님!
    건강하시지요 선배님.
    제가 Monika의 노래를 좋아해서,혹 다른 분들도 좋아하시지 안으실까 해서 올린것이지요.
    그래서 사람이 항상 자기 주관을 벗어나지 못하나 봅니다.
    아무튼 기쁘게 들어주시고,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단풍 구경을 다녀 오느라고 늦게 글을 올립니다.
    선배님.
    안녕히 계십시요.
    후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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