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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7 11:16

***동창사진첩 작성***

조회 수 1466 추천 수 24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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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 동기 여러분께,

    왼쪽의 메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졸업앨범”을 완성한데
    이어 이번에는 “동창사진첩”을 만들었습니다.
    동창사진첩은 남녀 구분하여 연락이 가능한 동창들과
    해외에 거주하는 동기들을 수록하였습니다.

    1995년도의 사진수첩과 졸업앨범 사진을 위주로 작성을
    하다보니 많은 동기들의 최근 모습들을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기회가 닿는 대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9회 최성열 단장께서 직접 처음에서부터 끝까지
    몇일 동안 작성하여주신 큰 호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   혁 드림


  
  • ?
    소정 2003.11.08 15:59
    수고들많으셨습니다.
    9회 최성열단장께 바쁘신 중에도 우리사진첩을
    만들어 주시느라 시간을 내어주신 성의에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김혁씨께서도 힘드셨겠어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나이에 학교시절 모습을보니 어째 어색한 마음이드네요. 그시절 모습을 보기에는 이제 너무 긴 세월이
    흐른것 같아서요........소정
  • ?
    청초. 2003.11.08 18:49
    무슨 일이든지 이루워지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수고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9회의 최성열 단장님 !
    공사가 다망하실터인데,

    우리 7회를 위해서
    이렇게 큰 수고를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혁 동기님 께서도
    너무나 애를 많이 쓰십니다.^^

    아직 세상에 날개 짓도 하기전
    앳된 우리들 모습에,

    그간 살아온 역사가 아롱진 얼굴들이
    오바 랩되니
    세월의 무상함을 절감합니다.

    앞으로 건강을 더 잘 지키셔서
    왕성한 활약을 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2003년 11월 8일 청초.

  • ?
    푸른소나무 2003.11.09 20:09

    동창사진첩을 만드시느라 수고하여주신
    김 혁 동기님과 최성열 후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곳에는 48년전의 졸업앨범 사진과
    8년전의 사진수첩에 있는 사진, 그리고
    최근의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네요.

    그래서 세월의 흐름에 따른 변화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수고하여주신 두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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