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병 시인의 글은 주로 허무를 노래 하지요. 허무를 느끼기전에 마음을 먼저 비워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담담하게 글의내용을 받아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 임효제님 요즈음 날씨가 축축하고 어두워서 마음이 가라앉는 기분이드는군요. 그림이 밝아서 좋습니다. 242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임효제 2003.11.12 15:25 소정 선배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허무를 느끼기 전에 먼저 마음을 비워야 하겠지요. 고맙습니다. 후배가 올림.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6 수필) *** 연보라색 상사화 꽃 송이가 예쁘게... *** 이용분 2022.08.16 96 395 코로나19 이후 겪는 일상들... 이용분 2020.03.18 95 394 매일 생기는 '암세포 죽이는' 신비한 음식 이용분 2020.10.08 94 393 인생 후반기 43년을 행복하게 산 사람 이용분 2020.03.23 94 392 사노라면 그 속에 행복이... 이용분 2020.07.09 93 391 이용분 2022.07.12 91 390 <b>귀생(貴生)과 섭생(攝生)평소 지키면 좋은 생활의 지혜</B> 이용분 2020.02.24 91 389 수필)아주 소박한 기쁨을 주는 것들... 이용분 2022.10.06 90 388 벗에게 ... /이해인 이용분 2021.09.15 88 387 팬데믹(pandemic)이란 무슨 의미인가... 이용분 2022.08.18 88 386 수필)서서히 찾아 오는 가을 이용분 2022.09.30 88 385 수필)잠이 안오는 봄 밤에... 이용분 2022.06.04 88 384 [건강ㆍ스포츠] 의사들이 중국바이러스에서 밝혀낸 사실들!<꼭 읽어보세요> 이용분 2020.04.13 87 383 수필) Hokkaido(北海道)여행기 (두번째) 이용분 2022.07.31 85 382 수필)꿈길에서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고향산천...(귀성길 행렬을 보면서 ) 이용분 2022.09.09 84 381 처마와 제비집 / 鄭 木 日 이용분 2022.06.29 84 380 분당탄천 벚꽃구경에 초대합니다. 이용분 2022.04.12 84 379 수필)또 뽑기 장사 이용분 2022.07.24 82 378 “희생의 열매” 이용분 2020.04.26 77 377 수필)모든 게 다 시절이 있게 마련인 것을... 이용분 2022.10.12 76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 354 Next / 35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