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산위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나무처럼살고싶습니다 3 | 소정 | 2003.10.06 | 1248 |
290 | ♣ HappyWeek-339 | 김인중 | 2003.10.06 | 1445 |
289 | 선배님들 안녕하신지요?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2 | 임효제(11) | 2003.10.05 | 2070 |
288 | [re] 선배님들 안녕하신지요?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1 | 7회 소정 | 2003.10.05 | 1433 |
287 | 희망을 주는 사람 1 | 푸른소나무 | 2003.10.05 | 1925 |
286 | When I dream,.. 1 | 최성열(9회) | 2003.10.05 | 1655 |
285 | 가장 아름다운 시간 1 | 김 혁 | 2003.10.05 | 1775 |
284 | 산위에서 | 소정 | 2003.10.04 | 1753 |
» | [re] 산위에서 1 | 김인중 | 2003.10.06 | 1445 |
282 | 수집은듯 구름 뒤에 숨은 달.... | Skylark(7) | 2003.10.04 | 1767 |
281 | 산과 함께 하는 묵상 3 | 19 한문희 | 2003.10.03 | 1733 |
280 | 가을일기 | 소정 | 2003.10.03 | 1773 |
279 | [re] 가을일기~~오렌지 색의 따뜻한 글. | 청초 | 2003.10.04 | 1530 |
278 | 203호 母子 1 | 이문구(11) | 2003.10.02 | 1705 |
277 | 모교에 장학금 기탁 / 미담 | 김 혁 | 2003.10.02 | 1631 |
276 | 그리움 / 조두남 | 김 혁 | 2003.10.01 | 2415 |
275 | [re] 사랑 / 이은상 | 김 혁 | 2003.10.02 | 1709 |
274 | 깊어만 가는 가을 날 1 | 이용분( 7 )Skylark | 2003.09.30 | 2530 |
273 | [re] 깊어만 가는 가을 날 | 김 혁 | 2003.10.02 | 1613 |
272 | 돌에 새긴 우정 | 김 혁 | 2003.09.30 | 2196 |
오늘 행복해지는군요.
내가 처음 컴 을 배우기 시작할때 아름다운 애풀릿 을 보면 너무
아름다워 난 언제나 그걸 배울수 있을까.....막막했었죠
요즈음은 내가 직접 만드는건 못해도 그걸 퍼오는건 조금 할수있을
정도는 됬어요.
원래 산을 좋와해서 산그림만 보면 마음이 행복해 지지요
오늘 내그림에 입체감을 넣은 그림을 보며
새삼 컴퓨터 배운것을 스스로 고맙게 생각하게됩니다.
그림 잘감상할게요. 소정